
등불사주
이 아이는 어느 쪽을 잘할까
문과 · 이과
선택 서류를 앞에 두고
「수학 점수 보고
정하면 되지?」

점수는 비슷하고,
아이는 「잘 모르겠어」라고만 합니다.

한 번 정하면
한동안은 그 길로 갑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요즘은 무조건 이과지수학 되면 이과 가좋아하는 거 하게 해그런데, 이 아이는
어느 쪽을 잘할까요

점수가 비슷해도 잘하는 공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건 점수표에 안 나옵니다.
점수 말고 타고난 결로
잘하는 쪽을 확인합니다

문과
잘하는 이유 사람과 이야기 속에서 이유를 찾아내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정답이 여럿인 글쓰기를 반복하면 힘이 샙니다
이과
잘하는 이유 기준이 분명한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외울 것만 쌓이는 과목에서 힘이 빨리 샙니다
→ 이과 쪽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정하는 건 아이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예시입니다. 리포트는 이 아이의 생일로 새로 씁니다. 합격이나 점수는 예측하지 않습니다.

「이쪽이 네가 잘하는 쪽이구나.」
정하는 건 아이와 함께, 확인은 부모가 먼저 합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한쪽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이 아이는 어떤 결인지
문과와 이과, 어느 쪽을 잘할지
결정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