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불사주
어느 고등학교가 이 아이에게 맞을까
일반고 · 특성화고·특목고
고입 설명회 자료를 펼쳐 놓고
「어느 학교가
이 아이한테 맞을까」

학교마다 장점은 다 좋아 보이고,
아이는 친구 따라 가겠다고 합니다.

한 번 고르면
3년을 그 학교에서 보냅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특목고 가야 대학 잘 가일반고가 내신에 유리해친구 따라가는 게 편해그래서, 이 아이는
어떤 학교에서 잘할까요

친구가 가는 길과
이 아이가 잘할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 간판 말고
이 아이가 잘할 곳을 확인합니다

일반고
잘하는 이유 여러 과목을 고르게 쌓아 가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목표 없이 넓기만 한 공부에서 힘이 샙니다
특성화고·특목고
잘하는 이유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들 때 실력이 붙습니다
힘이 새는 지점 경쟁이 한쪽으로 몰리는 분위기에서 힘이 샙니다
→ 한 분야를 깊게 파는 쪽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정하는 건 아이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예시입니다. 리포트는 이 아이의 생일로 새로 씁니다. 특정 학교나 합격 가능성은 말하지 않습니다.

「너는 이런 데서 힘이 나는구나.」
학교 이름보다 아이가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학교 순위를 매기지 않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이 아이는 어떤 결인지
일반고와 특성화고·특목고, 어디서 잘할지
결정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