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불사주
1년을 다시 달릴 힘이 있는 아이인가
재수하기 · 지금 결과로 진학하기
결과가 나온 밤
「한 번
더 해 볼래요」

아이의 말을 믿어 주고 싶지만,
그 1년이 어떤 시간일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다시 하는 1년은
하루를 어떻게 짜느냐가 크게 좌우합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재수는 무조건 오른대그 1년이 인생을 바꿔그냥 붙은 데 가그래서, 이 아이에게
다시 달릴 힘이 있을까요

혼자 보내는 1년은 길고 조용합니다.
그 시간을 쓰는 방식이 아이마다 다릅니다.
남의 재수 이야기 말고
이 아이의 힘을 확인합니다

재수하기
잘하는 이유 목표가 분명할 때 스스로 하루를 짜서 해내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혼자 보내는 긴 시간에 비교가 쌓이면 힘이 샙니다
지금 결과로 진학하기
잘하는 이유 새 환경에서 사람을 만나며 방향을 다시 잡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아쉬움을 풀지 못한 채 시작하면 힘이 샙니다
→ 다시 달릴 힘이 있는 결입니다. 다만 1년의 하루를 어떻게 짤지가 먼저입니다.
예시입니다. 리포트는 이 아이의 생일로 새로 씁니다. 합격이나 점수 상승은 예측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짜면 되겠구나.」
믿어 주는 일에도 근거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결과 하나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이 아이는 어떤 결인지
다시 달릴지, 지금 진학할지
결정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