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불사주
내신과 수능, 어느 쪽이 더 잘 맞을까
수시(내신) · 정시(수능)
고2 2학기, 담임 상담을 앞두고
「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

내신은 애매하고 모의고사는 들쭉날쭉합니다.
한쪽을 정해야 힘을 실을 텐데, 정하지를 못합니다.

둘 다 붙잡다 보면
힘이 나뉘기 쉽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요즘은 수시가 대세야정시로 한 방에 가둘 다 챙겨야지그래서, 이 아이는
어느 쪽이 잘 맞을까요

차곡차곡 쌓아 가는 공부가 맞는 아이도,
한 번에 끌어올리는 공부가 맞는 아이도 있습니다.
대세 말고
이 아이에게 맞는 쪽을 확인합니다

수시(내신)
잘하는 이유 매번 주어진 과제를 꾸준히 채워 가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한 번의 시험에 모든 걸 거는 압박에서 힘이 샙니다
정시(수능)
잘하는 이유 긴 호흡으로 한 번에 끌어올리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잘게 나뉜 과제가 끝없이 이어지면 힘이 샙니다
→ 정시 쪽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정하는 건 아이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예시입니다. 리포트는 이 아이의 생일로 새로 씁니다. 등급이나 합격 가능성은 예측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쪽에 힘을 싣자.」
담임 상담 전에 부모가 먼저 방향을 봅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대세를 따르지 않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이 아이는 어떤 결인지
수시와 정시, 어느 쪽을 잘할지
결정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