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불사주
운동·음악, 계속 밀어줘도 될까
전공으로 계속 밀기 · 취미로 두고 공부와 병행
대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이거, 계속
밀어줘도 될까?」

레슨비와 대회비는 늘어 가고, 공부 시간은 줄어 갑니다.
재능이 있는 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돈과 시간이 큰 결정일수록
아이의 결을 먼저 봅니다
주변에서는 이렇게 말하죠
재능 있을 때 밀어줘야지운동은 취미로 해지금 그만두면 후회해그래서, 이 아이는
어느 쪽을 잘할까요

좋아하는 마음과 잘하는 결은
다를 수 있습니다. 둘 다 봐야 합니다.
재능 한마디 말고
잘하는 쪽을 확인합니다

전공으로 계속 밀기
잘하는 이유 몸으로 익힌 것을 반복해 다듬는 일을 잘합니다
힘이 새는 지점 매번 성적과 순위가 매겨지면 힘이 샙니다
취미로 두고 공부와 병행
잘하는 이유 좋아하는 것을 쉼터로 둘 때 공부에도 힘이 붙습니다
힘이 새는 지점 둘 다 어정쩡하게 이어지면 힘이 샙니다
→ 지금은 전공 쪽이 더 잘 맞는 편입니다. 정하는 건 아이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예시입니다. 리포트는 이 아이의 생일로 새로 씁니다. 재능 등급·입상·성공은 예측하지 않습니다.

「네가 정하렴. 대신 이건 알고 정하자.」
결정을 아이와 같이 봅니다.
그래서 이 리포트는
재능에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이 아이는 어떤 결인지
전공으로 밀지, 취미로 둘지
결정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